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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955버거/ 1955스모키 더블 베이컨 버거 추천 - 내돈내산 맥도날드 츄로스 / 츄러스 / 맥도날드 할로윈코스터 후기 / 맥도날드

by 흰수달 202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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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흰수달입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밖에 나가기가 점점 귀찮아지고 있어요
저만 그런가요...? ㅋㅋ

그래서 날씨가 유난히 추웠던 날
맥도날드 맥딜리버리를 주문했습니다.
맥딜리버리 주문법은 이 글을 참조해주세요!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 버거 / 불고기버거 내돈내산 후기)


저희는 1955 버거 세트와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 버거 라지 세트,
츄로스와 프렌치프라이, 치즈스틱을 주문했습니다!
그럼 후기 나갈게요 ㅎㅎ








맥도날드 할로윈 시즌이라 이렇게
귀여운 할로윈 종이봉투에 담겨 오더라구요
아이들 작은 할로윈파티 간식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거와 사이드, 디저트의 가격은 각각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 버거 라지 세트 10,300원
1955 버거 세트 8,200원
후렌치 후라이 라지 단품 3,000원
치즈스틱 4조각 4,700원
츄러스 2,200원

로 총 28,400원 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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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완료 샷이에요~
푸짐하죠? ㅎㅎ
라지와 일반의 버거와 후렌치후라이 크기 차이도
눈에 들어오네요




1955버거 실사입니다!
아무래도 패스트푸드는 은근히
점마다 맛의 복불복이 큰데요ㅠㅠ
이번 1955버거는 소스가 너무 적어서
풍미가 덜 하고 퍽퍽한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소스만 잘 발려왔으면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입니다.
라지 사이즈라 그런지
1955버거보다 내용물이 조금 더 풍성했어요
이것도 소스가 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지난번에 같은 제품을 시켰을 때는
소스가 많아서 짜다 싶을 정도로 자극적인 맛이었는데
(맛있다는 뜻 ^^)
이번엔 조금 아쉬웠네요 ㅠㅠ









할로윈 시즌이라 이런 잭오랜턴이 그려진
컵에 음료가 담겨 오는데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ㅎㅎ





치즈스틱은 이번에도 납작하고 차가워서 아쉬웠어요
아무래도 치즈스틱은 롯데리아가 조금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짭쪼름한 튀김과 고소한 치즈의 조화가 맛있어서
다 먹었답니다 ㅎㅎ






츄러스는 달콤쫀득한 것이
놀이공원에서 먹는 것과 비슷했어요
살짝 데워먹거나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할로윈 코스터를 준다고 해서 뭘까 기대했는데
요렇게 두개가 왔어요 ㅎㅎ
간단히 홈파티 할 때 기분내기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이상 맥도날드 맥딜리버리
1955버거와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 버거, 츄러스 후기였습니다.

나가기 귀찮을 때, 맥딜리버리로 편하고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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